'든지'에 해당되는 글 1건
- 2009/03/15 -든, -던, -든지, -던지 (4)
밥을 먹던 빵을 먹던 빨리 식사하러 가자(X) → 밥을 먹든 빵을 먹든 빨리 식사하러 가자(O)
흔히 혼동하여 사용하는 맞춤법 중의 하나가 -든지와 -던지이다. -든지와 -던지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이와 더불어 -던의 의미도 살펴보자.
‘-든’은 '-든지'의 준말로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거나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일어나도 뒤 절의 내용이 성립하는 데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이다.
예) 숙제를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집에 가든지 학교에 가든지 해라.
노래를 부르든지 춤을 추든지 간에 네 맘대로 해라.
무엇을 그리든 잘만 그려라.
싫든 좋든 이 길로 가는 수밖에 없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
어디에 살든 고향을 잊지는 마라.
‘-던지’는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입니다.
예)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 내가 불러도 모르더군.
얼마나 춥던지 손이 곱아 펴지지 않았다.
아이가 얼마나 밥을 많이 먹던지 배탈 날까 걱정이 되었다.
‘-던’의 형태는 두 가지로 쓰이는데, 하나는 앞말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로 쓰이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 쓰이는 경우이다.
㉠ 연결 어미로 쓰이는 경우
예) 이것은 원시인이 사용하였던 돌칼이다.
딸 때는 푸르던 토마토도 며칠 후면 붉게 된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결혼하였다.
경보음이 울리면 달리던 차들도 서야 한다.
혼자서도 할 수 있겠던 일을 둘이서 못하겠니?
㉡ 종결 어미로 쓰이는 경우
그는 잘 있던?
그 사람이 더 친절하던?
선생님께서 기뻐하시던?
그래, 일은 할 만하겠던?
흔히 혼동하여 사용하는 맞춤법 중의 하나가 -든지와 -던지이다. -든지와 -던지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이와 더불어 -던의 의미도 살펴보자.
‘-든’은 '-든지'의 준말로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거나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일어나도 뒤 절의 내용이 성립하는 데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이다.
예) 숙제를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라.
집에 가든지 학교에 가든지 해라.
노래를 부르든지 춤을 추든지 간에 네 맘대로 해라.
무엇을 그리든 잘만 그려라.
싫든 좋든 이 길로 가는 수밖에 없다.
아들이든 딸이든 상관없다.
어디에 살든 고향을 잊지는 마라.
‘-던지’는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입니다.
예) 얼마나 열심히 하던지 내가 불러도 모르더군.
얼마나 춥던지 손이 곱아 펴지지 않았다.
아이가 얼마나 밥을 많이 먹던지 배탈 날까 걱정이 되었다.
‘-던’의 형태는 두 가지로 쓰이는데, 하나는 앞말이 관형사 구실을 하게 하고 어떤 일이 과거에 완료되지 않고 중단되었다는 미완(未完)의 의미를 나타내는 연결 어미로 쓰이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과거에 직접 경험하여 새로이 알게 된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로 쓰이는 경우이다.
㉠ 연결 어미로 쓰이는 경우
예) 이것은 원시인이 사용하였던 돌칼이다.
딸 때는 푸르던 토마토도 며칠 후면 붉게 된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결혼하였다.
경보음이 울리면 달리던 차들도 서야 한다.
혼자서도 할 수 있겠던 일을 둘이서 못하겠니?
㉡ 종결 어미로 쓰이는 경우
그는 잘 있던?
그 사람이 더 친절하던?
선생님께서 기뻐하시던?
그래, 일은 할 만하겠던?
'국어/맞춤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르다, 틀리다 (0) | 2009/03/22 |
|---|---|
| 띄어쓰기 -시(時), -시(視) (1) | 2009/03/21 |
| -든, -던, -든지, -던지 (4) | 2009/03/15 |
| 몇일, 며칠 (6) | 2009/03/03 |
| 세다, 새다 (2) | 2009/03/03 |
| 게, 께 (1) | 2009/02/26 |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내가 단 댓글을 주인장이 보든지 말든지 신경쓰지 않던 시절이 있다.
ㅋㅋㅋㅋ
성인인 저도 제대로 모르고 썼던 부분이네요.
잘 배워갑니당.
잘보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