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0/07/24 Macports로 iMac에 APM(Apache + PHP + Mysql) 설치하기 (1)
- 2010/07/22 iptime 공유기에 VPN으로 연결 된 서버의 SSH 접속 딜레이 현상 (1)
- 2010/07/18 블로그 스킨 변경 ply2-20100718 (1)
- 2010/07/04 네이버 캘린더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무료 단체 문자 보내기 (1)
MAMP를 이용해 웹서버를 돌리고 있었지만 보안에 취약하다는 말도 있고 GUI보다 터미널 환경이 더 편리한 나에게는 약간 불편한 점도 있어서 Macports를 이용해서 웹서버를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APM을 설치한 후 자료의 이전을 완료하였다. Macports로 APM을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Macports 설치
Macports는 Macports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Macports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Xcode가 미리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Xcode는 애플의 개발자 홈javascript:;페이지에서 역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APM 설치
Macports의 설치가 완료 되었다면 터미널을 열고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php5.2를 설치하고 싶다면 아래의 명령을 실행한다.
APM 설정
Apache
Mac OSX에 내장된 웹 공유(Web sharing)를 사용하고 있다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비활성화를 하거나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Macports를 이용해 설치한 Apache는 다음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시스템을 재부팅 할 때마다 실행하려면 다음 명령을 수행한다.
PHP
php의 설치가 끝나면 php.ini 파일을 만든다.
Apache를 가동할 때 php를 사용하기 위해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httpd.conf 수정
Document Root와 그에 해당하는 Directory 설정을 바꾸고 <IfModule dir_module>을 검색하여 아래와 같이 index.php를 추가한다.
<IfModule mime_module>를 검색하여 아래에 다음과 같이 추가한다.
개인 웹 저장 공간 (/Users/username/Sites)을 사용하고 싶다면 다음 라인을 찾아 맨 앞의 주석을 제거한다.
MYSQL
MySQL을 처음 설치했다면 먼저 데이터베이스를 셋업해야 한다.
MYSQL을 시작하기 위해서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만약 'mysqld.sock'을 찾을 수 없다는 메세지가 생기면 아래와 같이 mysqld.sock을 생성한다.
mysql 시작 후에는 암호 등의 설정을 위해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시스템 부팅 시 자동으로 MySQL을 시동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명령을 내린다.
재부팅을 하면 /tmp/mysqld.sock 파일이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재부팅시에도 자동으로 mysql이 시작되게 하려면 php.ini를 수정해야 한다.
mysql.default_socket= 부분을 찾아 아래와 같이 수정한다.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MacPorts의 패키지들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최신의 버전을 유지할 수 있다.
http://doomed-lover.com/?q=node/499
Macports 설치
Macports는 Macports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Macports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Xcode가 미리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Xcode는 애플의 개발자 홈javascript:;페이지에서 역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APM 설치
Macports의 설치가 완료 되었다면 터미널을 열고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sudo port install php5 +apache2+fastcgi+pear
sudo port install php5-gd php5-http php5-iconv php5-imagick php5-mbstring php5-mcrypt php5-web php5-xmlrpc php5-zip
sudo port install php5-mysql php5-postgresql php5-sockects php5-sqlite
sudo port install mysql5-server
php5.2를 설치하고 싶다면 아래의 명령을 실행한다.
sudo port install php52 +apache2+fastcgi+mysql5+pear+postgresql83+sockets+sqlite
sudo port install mysql5-server
APM 설정
Apache
Mac OSX에 내장된 웹 공유(Web sharing)를 사용하고 있다면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비활성화를 하거나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sudo apachectl stop
Macports를 이용해 설치한 Apache는 다음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sudo /opt/local/apache2/bin/apachectl start
시스템을 재부팅 할 때마다 실행하려면 다음 명령을 수행한다.
sudo launchctl load -w /Library/LaunchDaemons/org.macports.apache2.plist
PHP
php의 설치가 끝나면 php.ini 파일을 만든다.
sudo cp /opt/local/etc/php5/php.ini-production /opt/local/etc/php5/php.ini
Apache를 가동할 때 php를 사용하기 위해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cd /opt/local/apache2/modules
sudo /opt/local/apache2/bin/apxs -a -e -n "php5" libphp5.so
httpd.conf 수정
Document Root와 그에 해당하는 Directory 설정을 바꾸고 <IfModule dir_module>을 검색하여 아래와 같이 index.php를 추가한다.
<IfModule dir_module>
DirectoryIndex index.html index.php
</IfModule>
<IfModule mime_module>를 검색하여 아래에 다음과 같이 추가한다.
AddType application/x-httpd-php .php
AddType application/x-httpd-php-source .phps
개인 웹 저장 공간 (/Users/username/Sites)을 사용하고 싶다면 다음 라인을 찾아 맨 앞의 주석을 제거한다.
Include conf/extra/httpd-userdir.conf
MYSQL
MySQL을 처음 설치했다면 먼저 데이터베이스를 셋업해야 한다.
sudo -u mysql mysql_install_db5
MYSQL을 시작하기 위해서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sudo /opt/local/lib/mysql5/bin/mysqld_safe &
만약 'mysqld.sock'을 찾을 수 없다는 메세지가 생기면 아래와 같이 mysqld.sock을 생성한다.
sudo touch /opt/local/var/run/mysql5/mysqld.sock
sudo ln -s /opt/local/var/run/mysql5/mysqld.sock /tmp/mysql.sock
mysql 시작 후에는 암호 등의 설정을 위해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sudo /opt/local/lib/mysql5/bin/mysql_secure_installation
시스템 부팅 시 자동으로 MySQL을 시동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명령을 내린다.
sudo launchctl load -w /Library/LaunchDaemons/org.macports.mysql5.plist
재부팅을 하면 /tmp/mysqld.sock 파일이 사라지게 된다. 따라서 재부팅시에도 자동으로 mysql이 시작되게 하려면 php.ini를 수정해야 한다.
mysql.default_socket= 부분을 찾아 아래와 같이 수정한다.
mysql.default_socket = /opt/local/var/run/mysql5/mysqld.sock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MacPorts의 패키지들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자동적으로 최신의 버전을 유지할 수 있다.
sudo port selfupdate참고문헌
sudo port upgrade installed
http://doomed-lover.com/?q=node/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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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는 서버에 홈페이지 작업을 하면서 원격접속을 많이 하게 되었다. 학교망에는 방화벽이 설치되어 있고 교육청에서 사설IP로는 방화벽 설정(특정포트 개방)을 지원해 주지 않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른 방법을 강구할 수 밖에 없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 한 가지는 서버로 사용되는 컴퓨터를 집에서 쓰는 공유기의 VPN 서버에 연결하여 Private Network으로 인식시킨 후 SSH로 접속하는 것이었다. VPN 서버를 구성하고 학교 서버에서 공유기의 VPN 서버에 접속에 성공하였고 SSH를 통해 학교의 서버에 접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일정 시간(매우 짧은 시간이다. 약 5초 정도) 아무런 입력을 하지 않으면 다음에 어떤 내용을 입력하면 딜레이가 엄청나게 걸려서 원활한 작업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방법으로는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컴퓨터 전체를 원격 조정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니 SSH에 전혀 딜레이 현상이 없어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원격 접속 프로그램은 아무런 입력이 없어도 기본적으로 패킷을 전송하기 때문에 연결이 끊기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따라서 SSH로 접속을 하더라도 학교의 서버와 공유기의 VPN서버가 계속 해서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면 딜레이 현상을 없앨 수 있을 것 같았다. 최소의 연결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아마 ping일 것이다. 터미널에서 ping 명령을 background로 실행시켰다.
실행 결과 SSH에서 딜레이 없이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굳이 원격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터미널 상에서 작업이 가능할 것 같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에 한 가지는 서버로 사용되는 컴퓨터를 집에서 쓰는 공유기의 VPN 서버에 연결하여 Private Network으로 인식시킨 후 SSH로 접속하는 것이었다. VPN 서버를 구성하고 학교 서버에서 공유기의 VPN 서버에 접속에 성공하였고 SSH를 통해 학교의 서버에 접속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일정 시간(매우 짧은 시간이다. 약 5초 정도) 아무런 입력을 하지 않으면 다음에 어떤 내용을 입력하면 딜레이가 엄청나게 걸려서 원활한 작업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방법으로는 도저히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컴퓨터 전체를 원격 조정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니 SSH에 전혀 딜레이 현상이 없어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원격 접속 프로그램은 아무런 입력이 없어도 기본적으로 패킷을 전송하기 때문에 연결이 끊기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따라서 SSH로 접속을 하더라도 학교의 서버와 공유기의 VPN서버가 계속 해서 연결을 유지할 수 있다면 딜레이 현상을 없앨 수 있을 것 같았다. 최소의 연결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아마 ping일 것이다. 터미널에서 ping 명령을 background로 실행시켰다.
/* VPN에 접속한 서버의 사설IP에 background로 실행(&) */ ping 192.168.x.x &
실행 결과 SSH에서 딜레이 없이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굳이 원격 접속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터미널 상에서 작업이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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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2011/12/14 13:39
방화벽 문제로 VPN 설정에 관해 검색하러 들어왔다가 남기고 갑니다.
핑을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는것 대신
대부분의 SSH 클라이언트 프로그램들을 보면 n초 단위로 NOOP명령을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시는게 핑으로 ICMP 메세지를 주고 받는것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전에 홈페이지를 만들 때부터 나의 특성은 내용은 없고 리뉴얼만 계속 한다는 것이었다. 블로그도 사실 크게 다르지 않다. 양질의 글을 쓰기 보다는 스킨을 바꾸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다. 오랜만에 구글 리더에서 리체님이 새로운 스킨을 배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새 스킨을 보니 또 갑자기 스킨을 바꾸고 싶다는 욕망이 새록새록 피어올라 바꾸어 보려 했으나 티스토리용은 아직 수정중이신 것 같고 내가 바꾸자니 귀찮아서 예전 리체님이 공개하셨던 ply2 스킨을 다시 조금 수정하였다. 스킨을 수정하는 김에 로고도 다시 만들어 보았다. 한결 유아틱(!)하고 좋아보인다.
이제 스킨도 바꿨으니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써 보자! 안 그래도 요즘에는 쓸 거리가 너무 많아서 걱정!
이제 스킨도 바꿨으니 열심히 블로그에 글을 써 보자! 안 그래도 요즘에는 쓸 거리가 너무 많아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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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본 문서는 네이버 캘린더를 활용하여 무료로 단체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네이버 캘린더에서 제공하는 무료SMS 알림 기능을 활용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일정'으로 등록해 모든 사람들에게 손쉽고 빠르게, 그리고 무료로 문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여 학급의 각종 공지사항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학급에 공지한 내용이 자동으로 캘린더에 남는다는 장점도 있다.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
얼마전의 일이다. 학교에 출근해서 책상에 앉았는데 문득 '캘린더를 활용하면 단체문자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겼다. 사실 처음에는 구글 캘린더를 활용할 생각이었다. 구글 캘린더는 일정을 등록하면 무료로 SMS(단문 문자메시지) 알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6학년 아이들은 당연히 Gmail 계정이 없었으므로 아이들에게 가입을 시키게 하려다 내가 일괄적으로 가입하는 게 편하겠다 싶어 아이들이 교과 수업을 가 있는동안 가입을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구글 가입이 쉽지 않다는 점이었다. 보통 인터넷 서비스들은 악의적인 가입 - 대체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대량 가입 - 을 막기 위해 일그러진 글자를 쓰는 과정을 거치는데 구글의 그것은 성인인 내가 봐도 상당히 읽기에 난해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 3~4명쯤 가입을 하고나니 그 다음부터는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서 사람이 가입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여야 했다. 여기까지도 좋았다. 내 핸드폰을 이용해 계속해서 가입을 해 나갔다.(같은 번호로 계속 인증을 해도 큰 문제가 없었다.) 5명쯤 가입을 했을까... 이제는 구글에서 해당 번호로 가입할 수 있는 제한을 넘았다는 메시지가 표시됐다. 그래서 우리 반 남자 회장 아이의 핸드폰을 이용해 다시 가입을 해나가기 시작했다.(난 나름 의지와 집념의 사나이다.) 그런데 정말 더 큰 문제는 그 뒤에 일어났다. 구글이 같은 IP에서는 일정 수 이상의 계정을 만들 수 없도록 해 둔 것이었다. 결국 나는 두 손을 들고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는 대신 네이버 캘린더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 캘린더에서도 무료 SMS를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네이버를 사용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아이들 대부분이 이미 네이버 계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리보기
준비물
캘린더 만들기 및 공유하기
그러면 지금부터 네이버 캘린더를 생성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위의 과정에서 모든 친구들을 추가하지 못했더라도 캘린더 설정에 들어가면 추가할 수 있으므로 이 단계는 뛰어넘을 수도 있다.
여기서 잠깐! 모든 과정을 따라했어도 아직 정식으로 무료SMS 알림이 등록된 것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처음 핸드폰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무료 SMS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캘린더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무료SMS를 받도록 설정해야 한다.
캘린더 초대 수락하기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초대메시지를 보낸 후에는 초대된 사람의 이메일에 접속하여 각자 수락을 하여야 한다. 또한 아이들도 모바일 인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야 무료SMS를 수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초대자들의 메일함을 보면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와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수락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역시 학생들의 경우에도 모바일 등록을 한 적이 없는 경우 무료SMS를 체크할 수 없다. 따라서 인증받기 버튼을 눌러 주민번호 등의 정보를 입력한 후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캘린더 설정에 들어가 정시 알림, 무료SMS를 체크하는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한다. 이 부분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
모든 학생들도 이와 같은 방식을 거쳐 캘린더를 수락, 핸드폰 등록, 일정 알림 정시 설정, 무료SMS를 등록하면 그야 말로 모든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일정 등록하기
일정을 등록하는 것은 간단하다. 달력 모양의 캘린더에서 해당 날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일정을 등록할 수 있는 팝업이 생성된다.
먼저 일시를 입력한다. 일시를 입력할 때 뒤의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문자 알림은 시작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정시'에 보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위에서 모든 알림을 '정시'로 설정한 것이다. 분을 클릭하면 10분 단위로 입력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데 스크롤 상자를 내리지 않고 직접 숫자를 수정하면 분단위 입력도 가능하다. 일시를 지정할 때에는 현재보다 약간 뒤를 선택해야 한다. 일정을 등록하는 시간이 2시 30분이라면 2시 31분이나 32분 혹은 넉넉하게 35분정도가 좋다.
내용에는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등록하면 된다. 하지만 SMS문자는 한글로 40자까지 전달이 가능하고 그나마 캘린더에서 보내는 무료 문자에는 앞쪽에 날짜와 시간이 포함되어 전송되므로 사실상 길게 보낼 수는 없다. 내용 칸을 조금 못 채우는 정도가 한번에 전달된다. 따라서 긴 내용을 전달하고 싶다면 적절히 내용을 나누어 등록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캘린더를 설정하는 것이다. 기본으로 설정된 캘린더가 선택되어 있을텐데 우리가 반 친구들과 공유한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해야 친구들에게도 문자 알림이 날아가므로 친구들과 공유한 캘린더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기본 캘린더로 선택하면 자기 자신에게만 문자 메시지가 날아온다.
정리
사실 크게 복잡하지는 않은데 글로 설명하다보니 다소 복잡해 보이는 면이 조금 있다. 큰 흐름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공유캘린더 생성 - 본인의 핸드폰 등록 - 환경설정에서 정시 알림 및 무료SMS 알림받기 설정 - 공유할 사용자 초대 - 공유한 사용자들의 각자 메일에서 초대 수락 - 초대자의 핸드폰 등록 - 초대자의 캘린더 환경설정에서 정시 알림 및 무료SMS 알림받기 설정 - 일정 등록
주의할 점을 정리해보면
See Also
본 문서는 네이버 캘린더를 활용하여 무료로 단체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네이버 캘린더에서 제공하는 무료SMS 알림 기능을 활용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일정'으로 등록해 모든 사람들에게 손쉽고 빠르게, 그리고 무료로 문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여 학급의 각종 공지사항을 간편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또한 학급에 공지한 내용이 자동으로 캘린더에 남는다는 장점도 있다.
문득 떠오른 아이디어
얼마전의 일이다. 학교에 출근해서 책상에 앉았는데 문득 '캘린더를 활용하면 단체문자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갔다. 그런 생각이 들자마자 바로 실행에 옮겼다. 사실 처음에는 구글 캘린더를 활용할 생각이었다. 구글 캘린더는 일정을 등록하면 무료로 SMS(단문 문자메시지) 알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6학년 아이들은 당연히 Gmail 계정이 없었으므로 아이들에게 가입을 시키게 하려다 내가 일괄적으로 가입하는 게 편하겠다 싶어 아이들이 교과 수업을 가 있는동안 가입을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구글 가입이 쉽지 않다는 점이었다. 보통 인터넷 서비스들은 악의적인 가입 - 대체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대량 가입 - 을 막기 위해 일그러진 글자를 쓰는 과정을 거치는데 구글의 그것은 성인인 내가 봐도 상당히 읽기에 난해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한 3~4명쯤 가입을 하고나니 그 다음부터는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서 사람이 가입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여야 했다. 여기까지도 좋았다. 내 핸드폰을 이용해 계속해서 가입을 해 나갔다.(같은 번호로 계속 인증을 해도 큰 문제가 없었다.) 5명쯤 가입을 했을까... 이제는 구글에서 해당 번호로 가입할 수 있는 제한을 넘았다는 메시지가 표시됐다. 그래서 우리 반 남자 회장 아이의 핸드폰을 이용해 다시 가입을 해나가기 시작했다.(난 나름 의지와 집념의 사나이다.) 그런데 정말 더 큰 문제는 그 뒤에 일어났다. 구글이 같은 IP에서는 일정 수 이상의 계정을 만들 수 없도록 해 둔 것이었다. 결국 나는 두 손을 들고 구글 캘린더를 이용하는 대신 네이버 캘린더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 캘린더에서도 무료 SMS를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또한 네이버를 사용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아이들 대부분이 이미 네이버 계정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미리보기
준비물
- 교사의 네이버 아이디
- 학생들의 네이버 아이디(미리 조사를 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두면 편리하다.)
- 교사 및 학생의 핸드폰
캘린더 만들기 및 공유하기
그러면 지금부터 네이버 캘린더를 생성하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 먼저 네이버에 접속한 후 로그인을 한다.
- 네이버 초기화면의 [더보기]에서 [네이버 캘린더]를 선택하거나 메일함으로 이동한 후 [캘린더] 탭을 선택한다.
- 캘린더 초기화면의 좌측 하단에 있는 캘린더목록 섹션에서 '만들기'를 선택한다.
-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뜨면 캘린더명을 입력하고 '지정 사용자만 공유하기'를 선택한 후(이 단계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나중에 수정이 불가능하다.) 무료SMS [인증 받기]를 선택한다. (무료 SMS 체크박스에 아직 체크할 수 없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모바일 인증을 처음 받는 경우에는 인증을 받고 나야 무료SMS를 선택할 수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 캘린더 만들기 단계에서는 핸드폰 인증을 받고 추후에 캘린더 설정에 들어가 무료SMS를 설정하는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한다. 이 부분은 네이버 측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 만약 미리 네이버에 핸드폰을 등록했다면 아래의 그림처럼 무료SMS를 바로 선택할 수 있는 화면이 출력된다.
- 주민번호와 핸드폰 번호 등 해당정보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른다.
- 인증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뜨면 핸드폰으로 전송되는 인증번호를 입력한다. 이 때 인증번호를 받기까지 보통 10~20초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 핸드폰 인증을 마쳤으면 위의 캘린더 만들기 단계에서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캘린더가 생성되면서 초대할 사람들의 아이디를 입력하는 창이 생성된다. 직접 초대 부분에 메일주소 혹은 네이버 아이디(예를 들어서 abc@naver.com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abc만 입력해도 된다.)를 입력한 후 [추가하기] 버튼을 누른다. 여러 명의 사용자를 추가한 후 아래 쪽의 [친구 추가하기] 버튼을 누르면 등록한 모든 사용자에게 초대장 메일이 전송된다.
위의 과정에서 모든 친구들을 추가하지 못했더라도 캘린더 설정에 들어가면 추가할 수 있으므로 이 단계는 뛰어넘을 수도 있다.
여기서 잠깐! 모든 과정을 따라했어도 아직 정식으로 무료SMS 알림이 등록된 것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처음 핸드폰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무료 SMS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다시 캘린더 환경설정으로 들어가서 무료SMS를 받도록 설정해야 한다.
- 캘린더 좌측 하단의 캘린더목록 섹션에서 [설정]을 선택한다.
- 화면의 오른쪽에 자신이 만든 캘린더 이름이 뜨면 클릭한다.
- 일정에서 기본으로 되어 있는 '10분 전'을 '정시'로 바꾸고 '무료 SMS'에 체크한다.(가장 중요한 부분). 그리고 저장을 누른다.
캘린더 초대 수락하기
공유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에게 초대메시지를 보낸 후에는 초대된 사람의 이메일에 접속하여 각자 수락을 하여야 한다. 또한 아이들도 모바일 인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래야 무료SMS를 수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초대자들의 메일함을 보면 다음과 같은 메일이 와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수락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역시 학생들의 경우에도 모바일 등록을 한 적이 없는 경우 무료SMS를 체크할 수 없다. 따라서 인증받기 버튼을 눌러 주민번호 등의 정보를 입력한 후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캘린더 설정에 들어가 정시 알림, 무료SMS를 체크하는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한다. 이 부분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다.
모든 학생들도 이와 같은 방식을 거쳐 캘린더를 수락, 핸드폰 등록, 일정 알림 정시 설정, 무료SMS를 등록하면 그야 말로 모든 준비가 완료된 것이다.
일정 등록하기
일정을 등록하는 것은 간단하다. 달력 모양의 캘린더에서 해당 날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일정을 등록할 수 있는 팝업이 생성된다.
먼저 일시를 입력한다. 일시를 입력할 때 뒤의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문자 알림은 시작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정시'에 보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위에서 모든 알림을 '정시'로 설정한 것이다. 분을 클릭하면 10분 단위로 입력이 가능한 것처럼 보이는데 스크롤 상자를 내리지 않고 직접 숫자를 수정하면 분단위 입력도 가능하다. 일시를 지정할 때에는 현재보다 약간 뒤를 선택해야 한다. 일정을 등록하는 시간이 2시 30분이라면 2시 31분이나 32분 혹은 넉넉하게 35분정도가 좋다.
내용에는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등록하면 된다. 하지만 SMS문자는 한글로 40자까지 전달이 가능하고 그나마 캘린더에서 보내는 무료 문자에는 앞쪽에 날짜와 시간이 포함되어 전송되므로 사실상 길게 보낼 수는 없다. 내용 칸을 조금 못 채우는 정도가 한번에 전달된다. 따라서 긴 내용을 전달하고 싶다면 적절히 내용을 나누어 등록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이 캘린더를 설정하는 것이다. 기본으로 설정된 캘린더가 선택되어 있을텐데 우리가 반 친구들과 공유한 캘린더에 일정을 등록해야 친구들에게도 문자 알림이 날아가므로 친구들과 공유한 캘린더를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기본 캘린더로 선택하면 자기 자신에게만 문자 메시지가 날아온다.
정리
사실 크게 복잡하지는 않은데 글로 설명하다보니 다소 복잡해 보이는 면이 조금 있다. 큰 흐름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공유캘린더 생성 - 본인의 핸드폰 등록 - 환경설정에서 정시 알림 및 무료SMS 알림받기 설정 - 공유할 사용자 초대 - 공유한 사용자들의 각자 메일에서 초대 수락 - 초대자의 핸드폰 등록 - 초대자의 캘린더 환경설정에서 정시 알림 및 무료SMS 알림받기 설정 - 일정 등록
주의할 점을 정리해보면
- 처음부터 무료SMS 등록을 선택할 수 없으므로 핸드폰 인증 과정을 거친 후에 캘린더 환경설정에 들어가 다시 무료SMS 알림을 받도록 설정해야 한다.
- 알림시간은 '정시'로 한다. 그래야 일정으로 등록한 시각에 문자메시지가 날아간다.(다시 말해 메시지를 보내고자 하는 시각에 전송할 수 있음을 뜻함)
- 초대된 사람들도 각자 메일에 들어가 캘린더를 수락하고 핸드폰을 등록한 후 다시 캘린더 환경설정에 들어가 정시와 무료SMS를 선택해야 한다. 내가 정시에 SMS를 받겠다고 설정했다고 해서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캘린더를 공유하는 모든 사용자들이 똑같이 개별적으로 설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See Also
- 네이버 캘린더 사용안내(http://calendar.naver.com/html/guide/guide_01.html)
- 네이버 캘린더 도움말(http://help.naver.com/ops/step2/faq.nhn?parentId=10317)
- 네이버 캘린더 안내(http://inside.naver.com/pwe_calendar)
- 네이버 캘린더 안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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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