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소개로 보게 된 영화. 선사시대부터 14000년을 살아온 한 남자에 관한 이야기이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그가 친구들과 작별을 고하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사실을 풀어나가는 이야기.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그의 집 안에서 전개된다. 그의 친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대화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친구들은 그의 얘기에 점점 빠져든다. 믿을 수 없는 얘기들을 쏟아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입증할 만한 단서는 없지만 반대로 반증할 만한 단서도 없기 때문에 더욱더 흥미진진한 그의 이야기.
아래부터는 영화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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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영화를 보고 진짜 돈을 조금 들였구나 싶었습니다, ㅋ
저도 그 생각을 했답니다^^;
정말 저 예산 영화인듯!
그 흔한 CG 조차 필요 없으니까요!
이 영화 재미있게는 봤는데...
끝나기 한 15분?!전부분에서는 늘 졸았답니다.
다시 또 보게 되었을때도 그부분에서는... ㅡ.ㅡ;
조금만... 조금만 더 영화다운 요소들을 넣었더라면...
나레이션으로 해당 시대 묘사하는 부분을 차라리 그 시대의 모습으로 나온다면...
(물론 안 어색하게.. ^^;)
좀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스토리가 참신했던 영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