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Cpt과 지원대장님,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미군과 카투사 - 물론 나도 있다 *편집자 주)
칠곡 매원초등학교는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캠프 캐롤(미군부대)과 자매 결연을 맺고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원어민 영어교육을 무료로 실시해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5일 학교에서 캠프 캐롤과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상호교류협약(MOU)을 체결하고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가졌다.
매원초 원어민 영어 교실은 미군 2명과 카투사 2명, 교사 2명이 15명을 1개 반으로 편성해 매주 수요일 2시간 동안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서로의 문화체험을 위해 학교 행사 시 미군을 초대해 한국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학생들 또한 미군부대를 견학하며 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news_popview2007.html?id=175797)
(미군 중대장과 교장선생님이 자매결연 협약서를 들고 악수를 하고 있다. *편집자 주)
(사실 저들의 시선이 정면을 보고 있지 않은 이유는 내가 들고 있던 사진기를 보고 있었기 때문!!ㅋ)
칠곡군 왜관의 한 소규모 초등학교가 각종 대회 수상을 휩쓸고, 도시학교에서도 힘든 골프와 원어민 영어 교육까지 실시하면서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왜관읍내에서 2km 정도 떨어진 산촌인 매원리에 있는 매원초등학교는 전교생 71명밖에 안 되는 소규모 학교.
하지만 이 학교는 올해 칠곡교육혁신 경진대회 최우수상, 제10회 경북협회장배 춘계 학생골프선수권대회 남초등부 1위, 제12회 경북도지사배 골프대회 1위, 맥그리거배 제14회 실라리안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 1위, 제13회 교육장기타기 육상대회 우승, 칠곡군 과학독후감 쓰기 대회 금상, 칠곡군 청소년과학경진대회 금상, 교육자료전 전국 1등급 등 끊임없는 수상실적들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해에도 이 학교는 칠곡군 학교 평가에서 1등을 하고 전국 청소년과학탐구대회 로켓과학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작지만 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이 학교가 특히 골프에 강한 것은 '환상적인' 교육여건이 갖춰져 있기 때문. 학교 바로 옆에 (주)우리마당이 운영하는 수상 골프 연습장이 있다. 이 업체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골프 교실'을 전액 무료로 운영해주고 있는 것이다.
3~6학년 학생들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문 코치가 매주 3회씩 방과후 골프 지도에 나서 이 학교 6학년 황규승 군은 이미 전국 대회에서 10위권 내에 여러번 입상했으며 대구 경북 지역에서는 랭킹 1, 2 위를 다투는 선수로 성장했다.
이 학교의 큰 자랑거리 중 하나는 캠프 캐롤 미군들이 직접 가르치는 원어민 영어교육. 이 학교는 지난 달 25일 캠프 캐롤과 상호교류협약을 체결,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영어 원어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원에 보내기도 힘든 여건에서 미군들이 직접 찾아와 매주 수요일마다 2시간씩 영어교육을 실시하자 학부모들은 큰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이 학교 구자억 교장은 "우리 학교는 도시의 큰 학교에서의 자주 일어나는 학교 폭력 등의 문제도 없고, 교사당 학생수가 적어 능력별 개별지도가 가능한 등 소규모 학교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있다"며 "특히 최근 골프와 원어민 영어 교육이 실시되면서 읍내 학부모들의 수강 및 전학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주민들도 학교의 변하는 모습에 아주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일보(http://www.kyongbuk.co.kr/news_popview2007.html?id=179226)
11월 7일부터 처음 수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겪어가면서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다. 처음엔 군대에 와서까지 아이들을 보게 되어서 당혹(?)스럽기도 했었지만 지금은 아이들 보러 가는 재미에 수요일이 기다려진다. 그동안 학교에서 근무하면서 영어 수업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미군 원어민과 함께 수업하는 경험은 전역 후 학교 현장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분명 나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된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이라는 작은 시골 학교의 아이들, 언제까지 보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군생활을 하는 2년동안 이 일을 계속해 나갈 수 있다면 좋겠다.
기다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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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ㅇ_ㅇ
어느선생님이지+_+
도서실인가-과학실인가...!ㅎㄷㄷㅎㅎㅎ
과학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