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를 맞이하며

일상의 삶 | 2010/02/12 19:35 | 엔하늘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남기는 글이다. 한동안의 외도(?)로 싸이월드에 집중하였지만 이제는 다시 블로그로 돌아올까 생각중이다. 뭐 사실 큰 차이는 없다. 다만 싸이는 아는 사람들이 많고 폐쇠적이며 블로그는 그 반대라는 것 외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들이 변했다. 창 밖을 바라본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어제 내가 바라본 나무는 오늘의 나무가 아니듯, 내일의 나무는 또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올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하루하루 변해간다. 다만 그 변화가 보다 긍정적이고 유의미한 변화이기를 기대하며 하루하루 현재의 삶에 충실하려 노력한다. 그 이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2010학년도에는 예상과는 다르게 6학년 담임을 맡게 되었다. 교과전담을 예상했던터라 조금 긴장되기도 하고 기대되기도 한다.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뚜껑을 열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나는 기대한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그런 한 해가 되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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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ella.pe.kr capella 2010/02/13 09:30

    그런 한해가 되시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Favicon of http://skyfac.com 엔하늘 2010/02/13 20:28

      감사합니다! capella님도 행복한 한 해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 김승길 2010/05/10 23:02

    와우 선생님 이런것도 잇으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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